이에 더불어 최순실이 지인에게 전화와서 말도 못알아 들을 정도로 울먹이더라라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기사의 댓글을 보고 저랑 생각이 같은 분이 많으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개가 웃을 소리라고.. ㅎㅎㅎ 육두문자가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은 기사자체를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우째 잠시 먼길 돌아왔네요 ㅎ
여튼 박사모란 카페 여긴 제가 모르던 신세계가 있습니다. 지금 정국에 대해 울화통이 치미는 분들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저도 카페 가입해서 정황이나 살펴볼까하다 관뒀습니다. 싸우게 될것 같아서. ㅎ
눈요기로 들어가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아직 지지율이 20프로가 넘는다는것 우습게 볼일이 절대 아니란걸 실감하게 되실겁니다. 탄핵이던 하야던 아무것도 아니던 결국 임기는 끝나게 될것이고 우리세대는 다음을 봐야 하지 않늘까 싶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비지 대통령이 아닌 주체가 있는 대통령을 잘 뽑길 바래봅니다. 이상 오늘만 사는 블로거 포스팅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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