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돌아봐 주세요 실천은 어렵지만 관심은 어렵지 않아요.

어려운 분들이 오히려 더 마음이 따뜻하다.

어려운 분들이 오히려 더 마음이 따뜻하다.

어려운 분들이 오히려 더 마음이 따뜻하다.

어렵게 번 600원

이런 어려운 환경도 그 따뜻한 마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도 그 따뜻한 마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2100만원보다 따뜻한 마음

2100만원보다 따뜻한 마음

2100만원보다 따뜻한 마음

가혹한 현실

가혹한 현실

젊은이들을 되려 배려하는 어른들

젊은이들을 되려 배려하는 어른들

주변을 돌아봐 주세요. 헬조선이다 뭐다 다들 힘들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먹고 살기 바빠 주변 사람들 서운하게 한적도 많고 바쁘단 이유로 빼기도 많이 뺐더랬죠.. 허나 주머니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악순환의 연속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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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삼아 집장만한 친구에게 축하한다고 했더니 은행집이지 내집 아니라더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나 위에 분들을 한번 보세요. 우리나라 한때는 동방예의지국이니 인심좋아 살기 좋은 나라이기도 했던 민족입니다.
나이많으신분들 정말 어렵게 삽니다. 뼈빠지게 키운자식들 고생할까 어떻게든 부담안주려 일터에 나가십니다.
그렇게 어렵게 번돈을 자기보다 더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하루 500원 700원 액수에 관계없이 마음을 보태주시는가 하면 저희에게도 큰돈 500만원을 어렵게 모아 기부하시기도 합니다.
이걸보며 전 뒷통수를 맞은듯했고 나는 뭐지라는 생각에 후회도 해봤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해야지라는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한달 만원이건 이만원이건 액수가 중요한것도 아닙니다. 주위를 돌아보며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줄아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