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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유명초밥집 와사비테러 논란, 눈물 흘리는것 보며 깔깔

by 지아나비 2016. 10. 4.
일 유명초밥집 와사비테러 논란, 눈물 흘리는것 보며 깔깔

와사비 테러
와사비 테러

일본 오사카의 유명 초밥집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고추냉이(고추냉이) 테러를 당했다고 합니다. 3일 온라인 커뮤니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초밥집'에서 고추냉이테러를 당했다는 것인데요. 일본말을 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오면 자기들끼리 '총(한국인 비하단어)'이라며 자기네들끼리 비웃는다며

고추냉이 테러로 고통 스러은 표정을 짓고 매워서 눈물 흘리는 손님을 보며  자기들끼리 비웃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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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이 초밥집 체인을 운영하는 후지이 식품은 자체조사를 통해 일부 직원들이 한국인 관광객등에게 보통보다 2배 많은 고추냉이가 든 초밥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했다.
업체 측은 '해외에서 오신 손님이 가리(생강을 얇게 썰어 초에 절인 것)나 고추냉이의 양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한다'며 '그래서 사전에 확인하지 않고 서비스로 제공했다'라고 합니다.
'고추냉이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에게 불쾌감을 드렸다'며 '사원교육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합니다.
일본의 이면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베댓을 보면 친절한 척하면서 뒤통수 치는 놈들 이라는 댓글이 보입니다.
일본 사람들의 친절함은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면은 다르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반한감정을 가진 일본인이 너무나 많이 있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반일감정은 말할 것도 없이 쪽발이니 원숭이니 비하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정치적 문제로 얽혀있기도 하고 청산할 수 없는 과거사도 있습니다.
당연히 싫어할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는 팩트를 근거로 일어났던 일에 대해 도의적인 사과 없이 이면이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일본을 싫어하고 있다면 일본 측은 틀립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다케시마)는 이미 자기 땅인양 자기네들 역사 교과서에 올려놓기도 하고 국제작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인정받기 위해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교과서라는 가장 기본적인 매체를 통해 욕사라는 변동이 있을 수 없는 사실들을 다르게 배우고 을사조약을 한국과의 합의에 의해 한국을 지배하게 된 것이라고 알고 있는 일본인이 태반입니다. 왜 일본은 자기의 잘못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요?
다른 예를 들자면 독일이 있습니다.
전범기에 해당하는 하켄크로이츠 사용을 법으로 제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치경례 오른손을 위로 쭉 뻗어 나치식의 인사를 하는 행위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정도로 엄벌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 일본의 전범기인 욱일기의 사용은 지금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큰 스포츠경기에 응원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이는 역사에 무지하기 때문에라는 핑계로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두 총리가 했던 말도 가져와봤습니다.

두 나라의 인식차이를 보여주는 말
두 나라의 인식차이를 보여주는 말

침략에는 정의가 없다 어느 쪽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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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했던 우리나라의 잘못이라는 식의 말을 했네요..
가장 열받았던 건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 위였다고 지껄인 것입니다. 지난 12월 위안부 합의건 10억 엔에 퉁치자는 그리고 못난 우리 정부는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피해자들의 합의 없이 말입니다. 뭐 이런......
그리고는 합의가 끝났으니 소녀상을 철거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의적인 책임 그것이 가장 먼저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나 몰라라 하고 있는 일본.. 영원히 숙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만 포스팅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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